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다고 느낄때 내 서재를 빼꼼히 열어본다면 적어도 한 가지는 할 일이 생길것입니다. 책을 펼치는 일... 그 순간 나에게는 책을 다 읽자 라는 하나의 특명이 생깁니다. 그게 바로 내가 할 수 있고 할 줄 아는 일이 되겠죠! - 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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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여름의 마지막 장미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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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 (이메일 보내기) l 2010-10-21 09:45

https://blog.aladin.co.kr/rekyung/4208359

여름의 마지막 장미
온다 리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0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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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색다른 시도로 환상적인 소설의 묘미를 전해주는 온다 리쿠의 이야기가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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