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다고 느낄때 내 서재를 빼꼼히 열어본다면 적어도 한 가지는 할 일이 생길것입니다. 책을 펼치는 일... 그 순간 나에게는 책을 다 읽자 라는 하나의 특명이 생깁니다. 그게 바로 내가 할 수 있고 할 줄 아는 일이 되겠죠! - 레이지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한줄리뷰

마이페이퍼

Other Papers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more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 [100자평] 철서의 우리 上ｌ한줄리뷰

댓글(0)

레이지 (이메일 보내기) l 2010-07-07 17:12

https://blog.aladin.co.kr/rekyung/3888137

철서의 우리 上 ㅣ 백귀야행(교고쿠도) 시리즈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1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열흘동안 "철서의 우리"라는 우리 속에 갇혀있었던 기분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rekyung/3888137
주소복사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