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눈을 떳다.
부탁을 받지 말았어야 하는거였는데...
친한 언니 동생이라... 말도 안되는 가격에 결국 여기까지 왔다.
지금부터 코딩을 한다해도 아궁..아마 아침까지도 안끝날지도 모른다.
취직을 하기전에 일을 마쳤어야 하는데...
이틀정도면 마칠 수 있겠지?? 옹?? 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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