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필요한 것이다.그것도 잘해야만 하는 것, 미룬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닌.온 경험을 다해, 온 마음을 다해 나는 이것이 잘된 결정이라 믿는다.그래서...죽어라 해볼라 그런다.내가 엘에이를 떠나야 하면서 아쉬웠던 것은모든 정든 사람과 나의 비즈니스.. 그것이였다.다시 회사생활을 시작하게 되면서 죽어라 해보고 싶은것은내가 미래 커뮤니티의 리더가 되기 위해서 디딤돌을 만들어보려는것.그래, 나 잘 선택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