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었을까? 그건!
예쁜 글씨체와 귀여운 그림들로 가득채워진 얇은 종이 사이를 시선이 통과했다.
시선은 날을듯이 앞으로 가면서 계속 그런 종이?막?들을 만났고
예쁘게 그림따라 뚫어진 공간을 통해서 빠져나가면 또다시 같은 모양의 종이막을 지났다.
이게 무얼까 궁금해하면서 여러번의 막을 통과하자 마지막 통과해야하는 입구에
초록색 귀여운 그림의 뱀이 나타났다.

뱀!!!
그녀석만 이번 꿈에서 칼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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