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도가 몇도인지는 계산할지 모른다.
그냥 90도 넘으면 진짜 덥다. 이렇게 체험상 알고 있을 뿐이다.
지금 타고 다니는 차 - 한국에서 이 차를 탓다면..헝.. 부르조아 소리 들었겟지만....
모 암튼.. 여긴 그곳이 아니니깐. - 바깥 온도를 알려준다.
오늘 101도까지 올랐다.
100도가 넘어가면 살갗으로 전해져오는 따가움이 배로 증가하는 것 같다.
시각적 자극이라고 할까.
계속 찬것만 들이키다가 탈이 났다.

나 실은 탈이 날거 알고 있었다.
그런데 몸에게 반항해봤다.
헝. 결국 손해엿다.
담부턴 조심할께~ 일못할 정도로 괴롭히진 말어~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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