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주언니가 몇명의 알고 지내던 언니와 찾아와주었다.(아마도 구역식구인듯한 느낌)
그런데 케익이 없었다.

어, 누구 한명은 케잌 담당을 했을텐데.. 왜 케잌이 없을까.

좀 섭섭해 했다.
생일이고 찾아와주고 같이 밥먹고 했는데..
왜 섭섭함이 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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