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으면 하고 바랬었다.
그런데...

똥꼬에서 몬가 퉁겨져 나왔다. 쌀알같은거.
내가 누군가의 것을 보았으니.. 내것은 아니고.. 진이 건가??
그러고 보니 애기궁뎅이 같기도 했다.

그리고 발가락사이에서 까만 갯지렁이 같은것이 나왔다.
내발이었던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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