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와 9시부터 잤다.
헝. 그렇게 일찍 자기는 뻥 보태서
아홉시 뉴스 전에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납니다" 자막이 떠오르면
최면에 걸린 듯 자러갔던 어린시절 이후 첨이다.
하루일과와 늦은 밤의 스케쥴로 하루를 이틀 같이 썼던 나였는데..

기가 모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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