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회사는 배고픈 사람이 없나보다
두시까지 밥먹자는 사람이 없다가 사장이 "배안고프냐?" "고프다" 했더니
밥을 시켜줬다.

헝.
그래서.
두시반에 밥먹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