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 이른거였는지도.
월욜부터.. 으헉. 원하지 않아도 아침형인간이 되야할 참이다.

어쩌자고.
또 신문사냐.
마감이 지겹지도 않더냐.
140페이지나 되는데.
ㅎ.ㅓ.ㅇ.

모, 주사위가 굴렀다.
지하철이 있었으면 좋겟다.
몸을 내맡기고 졸수도 있고, 책도 보고, 적당히 딴 짓도 할수 있는.
한시간을 프리웨이를 타야한다는건
내 사전에 없던 일이다.
ㅎ.ㅓ.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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