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우리가 잊은 어떤 화가들 - 근대 미술사가 지운 여성 예술가와 그림을 만나는 시간
마르틴 라카 지음, 김지현 옮김 / 페리버튼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9~20세기 유럽의 잊힌 여성화가들에 대한 작품집 정도로 생각했는데 텍스트는 거의 이론 수준의 내용들로 채워져 있네요. 부피만큼이나 묵직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간디 평전 - 문명에 파업한 비폭력 투쟁가 PEACE by PEACE
박홍규 지음 / 들녘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용을 떠나 편집자가 과연 책을 읽어보긴 했는지 모르겠다. 어색한 문장들과 오기된 연도표시가 독서의 흐름을 너무 자주 방해할 정도다. 다음 쇄를 찍게된다면 잘못된 부분들이 교정되어 출판되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이름은 데몬 코퍼헤드
바버라 킹솔버 지음, 강동혁 옮김 / 은행나무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함께 온 ˝내 이름은 바버라 킹솔버˝로 작가와의 첫 대면을 했고, 이미 그녀의 짧은 자서전만으로도 그녀의 다른 번역서들을 검색하게 만들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판본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편지들 세트 - 전3권 - 1960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빈센트 반 고흐 지음, 이승재 옮김 / 더모던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흐의 이미지만큼이나 아름다운 문장들. 빨리 만나고보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판본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편지들 세트 - 전3권 - 1960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빈센트 반 고흐 지음, 이승재 옮김 / 더모던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난 해 뉴욕 모마에서 만났던 고흐. 이런 거대한 편지 전집의 존재조차 몰랐던 상태에서 얼마나 반가운 북펀딩었던지. 그의 그림만큼이나 아름다운 문장들을 늦지않게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기대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