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글쓰기의발견 #어니스트헤밍웨이지음 #래지W필립스엮음 #박정례옮김 #스마트비지니스출판사#주간심송 #주간심송필사챌린지 #책읽는시시📖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은 인간에 관해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쓰는 것이다.먼저 그 주제에 대해 알아야 하고,그 다음엔 어떻게 써야 할지 알아야 한다.그런데 이 두가지를 배우는 데 평생이 걸린다.📖이 이야기 속 등장인물 대부분은 현존하는인물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누군지 알아채지못하게 하기 위해 아주 조심스럽게 글을쓰고 있습니다.✏️나의 2024년 소망도 25년 소망도"브런치 작가"다.(정말 말그대로 소망?)그런데 막상 글을 쓰려니 수 많은 생각이 든다. 생각보다 내 이야기를 쓴다는 건어려운 일이다... 등장인물이 나와 관련된사람이기 때문에 함부로 적을 수가 없다.그런데 솔직하게 적으면 이건 차마 세상밖으로내보낼 수가 없는 걱정이 생긴다...세상에 보내자니 가까운 사람들이 걱정이다.도대체 수많은 작가님들은 어떻게 그런고난을 헤쳐나갔을까.. 다시금 그분들이 대단해보인다. 고스란히 나를 들어내서 글을 쓰는일..그것 자체가 어쩌면 진짜 용기를 필요로 하는일인것 같다. 헤밍웨이의 글쓰기의 발견은 정말 글쓰기의 완전 핵심만 쏙쏙 뽑아일타 쪽집게 강사처럼 내용이 쏙쏙 들어있다.헤밍웨이작가님이 이 시대에 살았다면강남의 일타강사 저리 가라셨을듯...^^📖자기 자신을 소재로 글을 쓰거나 이야기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걸세. 쓸 만한 소재라면 그게 얼마나 좋은지 자신이 잘 알고 있겠지. 하지만 자기 입으로 그렇다고 말하면 기분이 더러워지거든.(말콤 카울리에게)✏️세상에 내 글을 내보내기까지 얼마가 걸릴지 알수 없지만(일단 쓰기라도해야겠지만...) 헤밍웨이에게 받은 이 일대일과외로나의 글도 영혼이 되기를....♥️🎁이 책은 주간심송챌린지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선물받은 도서입니다.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jugansimsong출판사 @smartbusiness_book
✏️매일 내 마음속에는 독백들이 차지한다.입으로 내뱉지 못하는 말.속으로밖에 되뇌지 못하는 말.누구나 그런 독백들이 있을테다.이 책은 그런 독백들을 솔직하게 다 쏟아 부어놓은 듯하다.솔직한 작가님의 매력에유투브를 보지 않는 나인데도 찾아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생일에 받는 카카오톡 선물이 마치 일 년간 나의 성적표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HAPPY BIRTHDAY TO ME"✏️오래 전부터 생일 카톡알림을 꺼놓고 살았다.알림은 켜놔도 문자가 오지 않으면 서운하고어느덧 그 기준으로 친구들에게 내 빚을 지게 하는 기분이 들어서 그만 두기로 했다.그럼에도 알림없이 내 생일을 알아주고기억해주고 연락해주는 지인들이 있다.그러면 진짜 사람에게 감동을 받는다.그들의 작은 인사에도 한없이 감동받는 나는 그래도 잘 살아왔다 생각한다.그게 나의 성적표라 ...유난히 이 글귀가 오늘따라 눈에 들어온다.생일이 얼마 안남아서 그른가??^^🎁이 책은 주간심송챌린지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선물받은 도서입니다.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 안에서 일어나는 정서적 학대는 가하는 사람도, 당하는 사람도 '학대'라는 사실을인지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잔인하다.📖부디 아픈 기억을 품은 채 살고 있는많은 이들이 그냥 자기 자신으로 살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엄마를 미워해도 괜찮아"부모, 엄마, 자식, 천륜으로 맺어진 관계.그 관계를 끊어내고 싶은 적이 있나요?그렇게 묻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금기고 마치 패륜아가 되는 양 여기는우리 사회와 사람들이 있다.그런데 그들마저도 있을 것이다 그런경험이.누구나 다 가정안에서의 힘든 경험이 있다.이 책을 필사가 아닌 독서토론으로 심송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각자가 꺼내기 힘든 이야기까지 공유하고위로하며 토론하는 시간이 참 따뜻했다.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는나의 이야기도 꺼내야 했다.책 속의 작가님처럼. 작가님의 용기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누군가에게 이렇게 나의 이야기를 꺼내놓기란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가.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니다.어른이라고 다 같은 어른이 아니다.나 역시 좋은 부모라고 좋은 어른이라고아직은 말 할 수 없지만.책을 덮으면서 생각해본다.내 딸들에게는 상처주지 말아야지.좋은 엄마는 못되어도 미운 엄마는 되지 말아야지....나중에 내 딸들이 내가 밉다고 하면엄청 많이 슬플 것 같다.책을 읽고 지나온 시간 속에서 부모에게 상처 받은 것 보다내 딸들을 생각하는 나를 보니어느새 그 상처들을 극복했는지 아니면저 심연속으로 던져버리고 찾지 않기로 했는지.그렇게 알게 모르게 나도 부모가 되었다.🎁이 책은 주간심송 독토챌린지로 출판사에서 선물받아 멤버들과 토론후 리뷰 작성하였습니다.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