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장을 백 번 쓰면 그 말은 나의 일부가 된다"책의 내용이 요일별로 구분되어 요일마다 마음에 드는 글귀를 필사했다.순서대로 필사하지 않았다.해당 요일, 마음에 드는 곳을 그날의기분과 상황에 따라 골라읽고 필사하는쏠쏠한 재미를 누렸다.철학의 문장들과 그에 대한 해설까지필사하고 내 것으로 만들려고 했다.책과 펜만 있으면 어디서나 정중동의 시간을 느낄 수 있었다.(정중동 : 조용한 가운데의 움직임)"마음의 소란을 다스리는 철학의 문장들"책 제목이 이리 찰떡일수가^^♡스트레스받을 때, 정신없고 맘이 심난할때조용히 필사하기 참 좋은책이다🎁이 책은 주간심송필사챌린지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선물받은 도서입니다.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