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밀 이삭처럼 - 고흐, 살다 그리다 쓰다 열다
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황종민 옮김 / 열림원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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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의� ˝싱싱한 밀 이삭처럼˝
형광색 책표지에 반하고
반 고흐의 그림에 반하고
또 이제는 그의 편지글에 반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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