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생각사람들은 자신이 행복하고 마음먹은 만큼행복해진다고 링컨대통령이 말한 것처럼행복이라는 건 내가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다.책을 읽으면서 꼭 젊은 시절의 나, 지금의 나,나를 잘 아는 누군가 나에게 주는 편지같았다.나에 대해 한없이 낮아지던 때가 있었다.나라는 사람을 내가 미워하고 무시하고깍아내렸다. 꼭 그러지 않았어도 됐는데...나를 사랑하게 만들어 주고나자신을 소중하다고 생각하게 해주고다른 사람 눈치보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게,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지금 소중한 것현재. 나. 많은 현재를 구체적으로 생각한다.행복이 별게 아니다.모든 걸음이 행복이라 생각하면 모든 순간이 행복일 수 있다는 마지막 작가님의 말에 또한번감사와 행복을 느끼며 오늘을 산다.책속 문장존재만으로도 얼마나 빛나는지스스로에게 계속 말해줘야해요미처 모르고 사는 사람이 있다면옆에서 알려줘야 하고요,우린 이때까지 그렇게 살아왔고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거예요서로의 빛을 찾아주면서네가 좋아, 그런 나도 좋고이런 우리가 좋아말해주면서.너를 위해 살아 너를 위한 선택을 하고너를 위해주는 사람을 곁에 두고네가 원하는 일을 해너는 너를 아끼고 너는 너를 사랑하면서 살아너를 위해 살 수 있는 사람은세상에 너 하나밖에 없어너는 어디든 갈 수 있고 뭐든 할 수 있으며무엇이든 될 수 있어불행할 이유를 찾지 않는다면행복할 이유만 남게 된다.이 모든 걸음이 행복이라 생각하면모든 순간이 행복일 수 있다.이 책은 부크럼출판사로부터 선물받은 도서입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