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세상과 사랑에 빠지기 열다
헤르만 헤세 지음, 박종대 옮김 / 열림원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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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아픔에고 나는 여전히 이 미친 세상과
사랑에 빠져있다.˝
페르만 헤세가 쓴 유명한 시의 마지막 행.

들어가는 글마저 좋으면 이책은 통필사를
해야하는 책인걸까 너무 좋다....
한마디 한문장 한페이지가 다 너무 설레고
생각하게 만들며 가슴 떨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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