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여름 손님 (반양장)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지음, 정지현 옮김 / 잔(도서출판) / 201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번역된 한국어가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다소 많음. 엘리오가 올리버의 감정을 짐작하며 서술해나가는 전반부의 흥미진진함이 후반부에 가서는 현격히 떨어지고 느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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