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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
박미희 지음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08년 7월
평점 :
품절
피겨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피겨에 재능을 보인 딸 '김연아'를 키워낸 엄마의 이야기.
10여년동안 딸을 선수로 키워내며 그 아이 하나만 바라볼 수 있었던 엄마의 열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사실 '내'인생을 접어두고 '엄마'로서만 살아간다는 것.
정말 쉬운 일이 아닐텐데.
아이를 위해 그렇게 헌신한 어머니.
나도 엄마가 되겠지만.
솔직히 내 모든걸 버려가면서 아이에게 헌신할 자신은 없다.
그러나.
자기가 좋아하는 것, 정말 그것에 집중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관찰하고, 그것에 환경을 만들어주고 더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의 존재가 부모라는 것.
'엄마'가 되다는 건, 정말 쉬운 게 아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