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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로빈 - 열네 살, 미국으로 떠난 소녀의 성장 일기
로빈 하 지음, 김선희 옮김 / 길벗스쿨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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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같은 나라 내 다른 도시로 이사를 하는 것도 큰 변화이고 적응인데 로빈은 심지어 이민을 갔다. 

낯선 곳에서의 두려움도 큰데 말도 통하지 않고 돌아가지도 못한다! 이 일을 어째!!!




저자인 로빈과 비슷한 세대를 살아온지라 로빈이 한국에서 살아갈 동안 한부모가정으로서 받았을 편견과 차별이 어떨지 그림이 그려졌다. 

아이에게 좋은 것을 주고싶은 엄마의 마음, 그런 차별 속에서 살아가고 싶게 하지 않았던 엄마의 마음이 아이에게 새로운 환경과 어려움이라는 과정을 가져오게 되었지만, 

엄마와의 진한 유대감은 로빈이 미국이라는 사회에서 적응하고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나는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드는 시기인지라 로빈의 입장 보다는 로빈 엄마의 입장에 좀 더 마음이 쓰였다. 하지만 평소에 쌓아온 딸과의 유대감이 어른이 된 로빈이 엄마를 이해하는데 충분한 시간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로빈이 엄마와 자기가 좋아하는 만화, 그리고 마음을 나눈 친구들이 있었기에 인종차별, 낯선 곳에서의 어려움, 힘듦을 이겨낼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이에게도 도전이 되는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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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스도쿠 : 초급 - 두뇌계발을 위한 IQ퍼즐 변형스도쿠
전재용.홍미자 지음 / 퍼즐에듀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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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는 규칙에 따라 수를 배열해봄으로써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활동이다.
변형스도쿠 는 스도쿠의 기본 규칙을 따르면서 새로운 규칙을 추가하여 보다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하고 재미를 느끼게 하는 스도쿠이다.(머릿말)
이 책에선 7개의 스도쿠를 만날 수 있었다.
클래식 스도쿠ㅡ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기본 스도쿠이다.
대각선 홀수 스도쿠, 연속 스도쿠, 킬러 스도쿠, 대각선 합 스도쿠, 크롭키, 온도계 스도쿠ㅡ클래식 스도쿠에서 규칙이 추가된 변형스도쿠이다.
스도쿠를 처음 해보는 9살 아이인데 처음엔 헤메는 것 같더니 하나씩 풀어보며 재미있다고 한다.
아직 스도쿠 기본 규칙이 익숙하지 않아 변형스도쿠를 시도해보니 어렵다고 하여 클래식스도쿠만 하고 있지만 변형스도쿠도 풀어보고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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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2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2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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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린이 베스트셀러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이 시즌 2를 시작해요!
행운의 손님들을 찾아가 전천당의 비밀을 캐묻는 수상한 남자가 새롭게 등장해요. 전천당의 뒤를 쫓는 알 수 없는 남자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더불어 능동적인 결정으로 선택의 갈림길에서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는 손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읽더라구요.
독서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는 독서 습관을,
독서력이 충분한 아이들에게는 머리식히며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더 새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라 뒷편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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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회의록 - 고정욱 선생님과 함께 읽는 산하어린이 154
안국선 지음, 고정욱 엮음, 이상권 그림 / 산하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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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신소설인 금수회의록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나왔다.  

어떤 내용인지는 대강 알고 있었지만. 새롭게 읽어보니..  

요즘의 세태나 그 당시의 세태나 여전히 비슷하구나..  

어린이들이 읽을텐데.. 사실 부끄럽다.  

이러한 현실을 보여주게 됨이 부끄럽고.  

그것을 꼬집어 내는 동물의 시각이 어린이들이 세상을 볼 때에 의문을 가지게 되는 그것과 비슷할것이란 생각이 들어서인지..  

그런 어린이들의 시각에 어른인 나는 부끄럽다.  

그렇지만 부끄러움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다. 

어린이들에게 이러한 부끄러움을 답습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 부끄러움이 더이상 되풀이 되지 않도록 그 어린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에는 좀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게끔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데..말 처럼 쉽지 않음에.. 생각이 점점 복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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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과서, 한강
박형근.배성호.서울 당산초등학교 어린이들 지음, 채원경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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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살고 있는 나로선 '한강'은 그냥 서울을 관통하고 있는 강일 뿐이었다.
한강을 둘러싼 나라의 번성과 경제, 정치의 발달, 문화의 발달 등
그냥 알고만 있었던 내용을 다시금 곰곰히 생각하게 만들었다.
사실, 서울의 지리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읽으면서 여기가 어디지? 라는 생각이 가장 앞섰고.
방학을 이용해서 저 책을 들고 한강을 살펴보면 좋겠단 생각 또한 ..
서울의 초등학생이라면, 서울의 선생님이라면 정말 많이 도움이 되겠단 생각도..
그리고 내 주변의 강, 습지 등의 환경에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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