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기초 플러스 - 제5판 기초 플러스 3
Stephen Prata 지음, 윤성일 옮김 / 성안당 / 200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하루하루 기술의 속도가 더해가는 컴퓨터 분야에서

해를 거듭하면 5판까지 개정판이 나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책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3판으로 공부했었고, 5판은 참고삼아 서점에서 가끔 시간될때 보는편이다.

특히 C , C++ 에 쓰이는 포인터를 이해하기 위해

4~5권의 책을 봤지만

이 책보다 더 이해가 잘되는 책은 없었다.

미국 아마존.com 에서 별 평균 평점 5개이다. 23명 리뷰중에 20명정도가 만점을 줬던것으로 기억...

굉장히 초보자일 경우 좀 더 쉽게 쓰여진 책과 병행해서 본다면

기초,기본실력을 다지는데 무리가 없을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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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기초 플러스 - 5판 기초 플러스 2
Stephen Prata 지음, 윤성일 옮김 / 성안당 / 200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C에서 사용하는 포인터의 개념이 헷갈렸을 때

이 책보다 그 (복작하다기 보단) 헷갈리는 개념을 잘 잡아준 책을 찾을 수 없었다.

C를 공부하기 위해 아주 쉽게 쓰여졌다는 수 권의 초보책과

여러가지 기타 두꺼운 책을 다 들여다봤지만

나에겐 이 책이 최고였다.

단지 프로그래밍을 생전 해보지 않은 사람이 들여다 볼려면

책의 두께로 보아 상당히 질릴수는 있다.

하지만 언제가 한번쯤 거쳐야 되는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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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저격수의 고백 - 세계 경제의 뒷무대에서 미국이 벌여 온 은밀한 전쟁의 기록 경제 저격수의 고백 1
존 퍼킨스 지음, 김현정 옮김 / 민음인 / 200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실화를 얘기한다.
어떻게 미국 제국에 저항하던 민족주의자 에콰도르의 하이메 롤도스와 파나마의 오마르 토리호스 대통령이 폭발사고로 위장돼 죽게 되었는지를...
경제저격수는 말도 안되는 경제지표를 들이밀어 한 국가로 하여금 경제발전이란 꼬임으로 미국의 엄청난 차관을 받게 하고, 막상 그 차관을 바탕으로 미국 기업들이 들어와 이익을 다 챙겨가게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결국 엄청난 빚더미를 안게되는 국가는 제국(즉, 미국)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게 된다. 만약 이를 거부하는 민족주의 혹은 좌파 정치인이 나타나 유혹이나 협박을 거부한다면, 쟈칼(저격수)이라는 좀 더 강력한 수단을 쓰게 된다.

이도 저도 안되면 파나마 침공이나 이라크 전쟁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파나마에 파나마 운하의 이권이 없었다면, 이라크에 석유가 없었다면 미국이 그곳에 관여할 이유는 하나도 없었던 것이다.
한마디로 도덕이니 인권이니 하는 말은 실제론 다 속으로 썩은 악취를 풍기는 것이며, 세계 경제의 뒷무대에서 벌여온 은밀한 전쟁의 실체란 바로 상위 1%의 계층이 전 지구의 자원, 권력 그리고 부의 70~80%를 쥐고자 하는 끊임없는 인간욕망의 더러운 진흙창과 다를바 없었던 것이다.
이 책은 경제저격수로서의 자신의 삶을 뼈저리게 반성하며, 일국의 존경받던 대통령이자 동시에 자신이 친애하던 친구였던 두 대통령이 암살당하는 얘기로부터 시작해 어떻게 미국이 전 세계 국가를 털어먹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예전에 부시를 극도로 존경하던 한 미국 대학생과 얘기할 때 나는 이런말을 했었다. "차라리 부시가 미국의 대통령이 된 일은 잘 된 것이다. 미국 국민들은 그로 인해 고통이 뭔지 알게 되고 깨달을지 모른다. " 그리고 두달 뒤에 9월 11일날 세계 무역 센터가 무너졌고, 죄없는 3000명의 사람이 죽었다.

옛 역사로부터 알듯이, 아무리 강한 국가라 해도 주변 모든 국가를 고통에 빠드리며 혼자 잘될 순 없는 것이다. 미국엔 망조가 들었지만, 한국의 수구는 여전히 3.1절에도 미국 성조기를 들고나와 흔드는 싸이코패스들이 판을 친다.
한국의 우파는 전혀 민족을 생각치 않으며, 한국의 좌파 또한 자신의 안위에 분열 양상을 거듭해가고 있다.
과연 앞으로 한국과 세계 상황은 10년후 어떻게 변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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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나무야 - 국토와 역사의 뒤안에서 띄우는 엽서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199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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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나무를 심은 사람'의 농민 아나이키스트 작가 장 지오노가 있다면, 한국엔 신영복 선생님이 계신다. 알고보면 주위에 함부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음에도 보석처럼 빛나는 스승이 많음을 알 수 있다. 단지 사람들이 잘 찾질 않을 뿐. 나의 대학생활에 있어 잊을 수 없는 책 중 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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