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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혜의 해외도전 청춘상담소 - 대한민국 청춘의 아름다운 해외도전기
김승혜 지음 / 더로드 / 2016년 1월
평점 :
김승혜의 해외도전 청춘 상담소
새로운 해외도전을 앞두고 있는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 책엔 한 청춘의
성장과 성장통
희망과 좌절
계속되는 도전이야기가 담겨있다.
김승혜의 해외도전 청춘 상담소
작가 김승혜 출판 더로드 발매 2016.01.20. 리뷰보기
나도 유학생이었기에
그녀의 도전이 궁금했다.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인생에 저마다의 도전이 있다. 각자 자신이 선택한 환경속에서
예상치 못한 일들을 만나게 되고, 그때마다 내리는 결정에 따라 결과가 나타난다.
각자의 인생에 주어진 고통은
결국 그 면을 넘어설 힘을 그 사람에게 특별히 부여해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녀에 비해
나의 유학생활은 평탄했던 것 같다.
그녀는 열여섯살때 유학길에 올랐을때 3년동안 여덟가정의 홈스테이를 옮겼다고 했다.
그 과정이 어린나이에 쉽지 않았을것이다.
홈스테이 가정을 평탄한 곳을 만나는 것도 쉽지않고, 그들이 검증되지도 않고 또한 문화도
그 가정의 독특한 문화나 생활스타일에 따라서도 겪게될 경험이 다르기때문에 모든건 어쩌면 운에 달려있다..
그 점에서 나는 운이 좋았다.
하지만 그녀는 그 과정을 견뎌낸 탓에
현재의 사람들과 원활히 융화할 수 있고
사람들에게서 호감을 얻을 수 있는 매력을 얻게한것이라 생각한다.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그녀는 매 과정마다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이라 느꼈다.
특히 스스로 성찰의 과정을 통해 내면을 단단히 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느꼈다.
"그럴때면 스스로 이렇게 주문을 걸어라,
외로운 만큼 빛날 지어니"
.....
"어렸을때부터 혼자 외국에서 살며 배운것이 있다면, 혼자있는 시간이 내가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에너지원이라는 것이다."
"미국 작가 마크트웨인이 인생은 해 본 것들이 아닌 해보지 못한 것들로 판가름 난다고 했다"
그녀는 새로이 도전을 앞둔 이들에게 현명한 조언을 건네준다.
외국의 새로운 환경을 접한 이들이 모두 성공적인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분명한 한 가지는
자신이 도전앞에, 새로운 환경앞에 움추릴수록 기회는 줄어들고,
처음엔 깨지기도 하고 놀림을 당하더라도
계속해서 노력을 하고 부딪히다 보면
세상이 나를 주목해 준다는 것이다.
이때는 내가 기회를 선택하게 되는 위치에 서게된다.
그녀의 책을 읽으면서 부러웠던 점은
그녀의 추억의 사진이 많다는 점이다.
그만큼 재미있고 생동감있게 그녀의 성공 스토리를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성장스토리를 책으로 공유해준것이 너무나 고마웠다.
그리고 한가지 분명한 것은
그녀의 사진 속에서도 그녀가 진정으로 성장했음이 그 과정이 눈빛에서 자연스레 드러난다는 것이다.
움추리고
아직은 자기 세상이라는 것이
갖추어지지 않았던 어리숙한 그녀의 모습에서
서서히 자신을 믿고
크게 성장한 그녀만의 세상을 구축한 그녀의 미소가 너무 아름답다
그녀의 앞으로의 횡보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