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루 한권, 그 좋은 습관을 행한 사람이 여기있다.
워킹맘, 두 아이의 엄마, 대학원생, 주말 강의까지- 4-5개의 역할을 가졌던 그녀가 어떻게 책을 붙잡게 되었고
하루 한권의 습관을 갖게 되었는지에 대한 그녀의 생생한 경험이 담겨져 있는 책이다.
이 책을 만나보기전, 작가님께서 100일간
100권의 책 읽기 릴레이를 할때
블로그 포스팅 하시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고
응원드리며 인연이 닿았다.
처음 블로그에 하나씩
올리시는 모습을 보고, 100일을 채우실 수 있을까? 반신반의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다른것도 아닌 매일 책을 1권씩 읽고자 스스로에게 약속하며 이뤄내시는 모습에
정말 존경심이 들게 되었다.
나도 책을 가까이 하지만,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집중해서 읽을때는 그 자리에서 1-2권 읽는 것이
가능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매일의 일상에서는 한권을 매일 꾸준히 완독한다는 것이 쉬움이 아님을 알기 때문이다.
작가는 이 책에서 직접 실천한 100일
100권읽기 프로젝트, 1일 1독을 진행하시면서 느꼈던 감정들,
어떻게 책에 몰입하시고 독서에 빠지게 되셨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자연스레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고, 나도 한번~? 이라는 의지가 자연스레 갖게
될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혼자 소장하기보다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알리고자 하는 마음이 드는 착한 책이다. .
이제까지 독서와
친하지 않았던 사람들이나, 또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
상관없이
지금보다 더 큰 성장과 꿈을 그릴 수 있게 해주는 책임에
분명하다.
먼저 책
목차를 보면,
1장. 나는 1일1독 이렇게
성공했다
2장. 누구나 할 수 있는 1일 1독 습관
3장. 1일 1독, 독서활용의 기술
7
4장. 1일 1독, 똑똑하게 골라
읽어라
5장. 1일 1독으로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라
흥미로운 주제가 담긴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
'힘들때 마다 내곁에 책이
있었다'
첫키스만 50번째 영화의
주인공처럼,
작가에게도 1일 1독을 하는 순간은 매일매일이 새로운 설렘이었다고
한다.
치과위생사의 직업을 갖고 대학원을
병행하며, 치과건강보험 강사로서 또한
두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로서의 역할을 갖고
있었던 그녀에게
누구보다 시간은 부족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매일 아침 1시간 더 일찍 일어나 책을 읽는 시간을 마련했다.
대학원과 강의를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할때마다
1-2시간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으로 여기며 감사해했다.
100일 100권을 행하는 기간에는 책 읽기를 우선적으로 했기에 가능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녀가 책을 읽으며 변화한 가장 큰 변화는 그녀 스스로를 더욱 아끼고 믿고 좋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난 내일
6시에 일어나 새로운 책을 만나는 시간이 나를 새롭게 태어나게 한다"라고 암시를
건다."
스스로
세운 계획앞에 없는 시간을 불평하기 보다
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노력했다.
그리고 결국 그녀는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그녀가 정말 다독한 사람임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읽어보지 못한 책들이 많아
읽으면서 좋은 책을 소개받은 기쁨도
컸다)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녀의 책을 읽고 그녀가 소개하는 책들을 릴레이
독서하듯이 읽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녀의 책을 읽으면서 느낀 두번째는,
그녀가 책을 통해 더욱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을 통해서 마음의 양식과 지혜, 지식만을 채우는 것이 아닌
스스로
자존감을 키울 수 있었다는 면에서
이토록 더 소중한 독서의 매력이 어디있을까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한 개인의 스스로와의 약속으로 시작된 작은 도전의
걸음이
다른
사람에게 또 다른 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되었다.
책은 이런 매력이 있다.
독서는
이런 매력이 있어 충분하다.
박지현 작가의 경험과 느낌이 고스란히 담아있는 이
책이
더
많은 사람들의 삶에 스며들 수 있길 바란다.
<당신을 변화시키는 1일1독> 박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