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가 예전 제것입니다.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부분이 노이로제이고 아무것도 아닌 말에 상처 받는 것이 컴플렉스다. 창피하다는 느낌은 나를 타자화하는 것이다. 나를 대상화시켜서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나를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