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펼치면 시원하게 펼쳐지는 참외 껍질의 느낌도 재미있고,
같이 읽어주다가 덩달아 숨이 차오르며 추격전을 펼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2살 쌍둥이 조카랑 읽어주며 참외가 구를 때마다 간지럼을 태워 주니 너무 좋아한다...♥
당장 참외를 사서 먹으며 이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도 덤! 여름에 자주 찾게 될 그림책 같다.
달콤하고 향긋한 냄새가 퍼져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