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행운을 준비한다 - 일과 사랑, 삶을 변화시키는 행운의 과학
제니스 캐플런.바나비 마쉬 지음, 김은경 옮김 / 위너스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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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행운을 준비한다> 는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 아마존 자기계발서 1위를 차지한 책이다.

우리가 사는 모든 영역에 행운이 얼마나 침투해있고, 영향력을 어떻게 발휘하는지 알아보는 것을 중점으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부-모든 행운의 시작점은 행동이다> 

첫 장에서는 앉아서 행운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닌 능동적으로 행동해야 행운을 따라옴을 이야기한다.

 '진정한 행운은 우연, 재능, 노력의 교차 지점에서 발생(p31)' 된다는 문장이 눈길을 끌었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재능은 노래를 멋지게 부르거나 어떤 분야의 우위에 있는 능력이 아닌 '기회에 대한 열린 마음, 모험을 감수하려는 의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 긍정적인 태도'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재능이라고 일컬어지는 뜻이 아니어서 새로웠다. 그리고 나에게는 어떤 재능이 있는지에 적어보기도 했다.


 

<2부-확고한 삶의 목표가 행운의 방향키가 된다>에서는 새로운 인맥 찾기, 행운을 얻으려먼 행운을 베풀기, 한 가지 일이 다른 일로 연결된다는 사실 인지하기 등 한 가지 일에 집중하며 행운의 길로 나아가는 내용이다.


<3부-좋은 환경의 사람들 속에 행운이 숨겨져 있다>

'당신의 이력서가 읽히기도 전에 쓰레기통으로  향하는 이유'라는 소제목이 나오는데, 저자 제니스는 골드만삭스에서 채용을 관리하는 전무이사가 지원 이력서를 읽어보지도 않은 채 쓰레기통으로 밀어넣는 장면을 목격한다.

나의 이력서가 버려질 확률을 '무작위적 우연'이라고 하며 이를 제거하기는 어렵지만 내가 준비만 되어있다면 덜 위험한 사건으로 만들 수 있다.

여기서도 인맥(헬스장 트레이너)을 이용하여 목표 성취를 하는 이야기가 나왔다.

패션 업계에 들어가기 위해 소매영업을 운영하던 헬스장 회원이 트레이너를 이용하여 유명 패션 브랜드의 재무 담당 부사장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었다는 이야기. 예시가 미국의 경우여서 난해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있을 수 있는 사건일 거 같다.


 

<4부-생각을 바꾸면 행운은 내 편이 된다> 에서는 '알지 못하고 통제하지 못하는 요소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스스로 영향을 줄 수 있는 건강 문제에 집중해야 운이 좋아지게 (p.264)' 만들 수 있으며, 약간의 불운이 행운을 만드는데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한다. 즉, 어떤 상황이든 생각하기 나름이며, 건강하고 긍정적인 생각의 토대는 건강에서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


 

<5부-행운에 취하면 미래는 미리 당겨져 온다>

가장 여운이 깊게 남은 이야기는 마지막 5부에 있었다.

자신에게 가능성이 많다는 점 알기, 스스로 운이 좋다고 믿기, 성공과 실패를 똑같이 대하기, 스스로 행운을 만들 수 있다고 믿기.


​행운에 대한 이론보다는 예시나 경험, 실제 있었던 내용들 위주로 이야기가 이어지는 책이다.

미국을 배경으로 하다보니 조금은 집중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사람사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서 읽었다. 행운을 얻는 방법은 만국공통으로 우선 내가 좋은 사람이어여 한다는 것.

그것으로부터 행운이 따라오고 이어지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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