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
퍼엉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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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유튜브가 연동되는 새로운 개념의 무빙북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

책 페이지 마다 QR코드가 나와있고 휴대폰으로 코드를 스캔하면 You tube로 주소이동이 된다.

그리고 영상이 재생되는데 각 영상은 책 속 장면의 연장선이라고 보면 된다. 


책 속 여자 남자 주인공의 첫 데이트, 함께 추억만드는 장면 그리고 서로를 생각하는 장면들이 이어진다.

2D로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영상과 노래로 만나는 장면들이 새롭게 느껴졌다. 

여자 남자 주인공의 설레이는 표정, 발그레하는 표정까지 나와서 귀엽기도 했다. 

 




이렇게 페이지 마다 여러 개의 QR코드가 나온다. 

영상들은 짧게는 20초 내외, 길게는 1분이상으로 이어진다.

배경음과 함께 주인공들의 대사도 글로 이어지는데, 만약 주인공들의 목소리까지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다. 

대사까지 음성이 아닌 장면으로 이어져서 몰입감이 덜 했다. 


 

 



그림체는 따듯하고 귀여운 편이다. 잔잔한 스토리여서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책이었다.

무빙북으로 로맨스 뿐만 아니라 스릴러, 추리물도 나오면 재밌을 거 같다. 

특히 스릴러물이 그림이 아닌 영상으로 나온다면!  굉장히 재밌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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