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체인 수업 - 맥락 중심 성경 통독 52주 프로젝트
박양규 지음 / 샘솟는기쁨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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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야기가 되면, 사람은 읽기에 몰입한다. 

성경이 먼 나라 이웃 나라 이야기가 아니고 경전이나 신화가 아님을 안다면, 

성경 읽기가 고된 일이나 의무이기보다 즐거움과 궁금함, 위로와 안식이 될 거다. 

박양규 목사가 쓴 이 책은 성경 이야기를 내 이야기로 치환하게 해준다. 

가장 가파른 구간 가운데 하나인 레위기조차도 거룩함과 영광, 율법과 사랑, 순종과 실천이라는 키워드로 

빌레몬서, 잠언과 연결 지어 보게 한다. 

머리가 아프고 눈이 시리며 가슴이 막막하던 레위기 읽기가 흥미진진해 진다. 

저자가 제시한 새로운 성경 배치는 매우 흥미롭고 직접 겪어보고 싶은 방식이다. 

지금 읽는 일정이 끝나면, 아마도 내년 시작쯤 되겠지, 이 방식대로 성경 읽기를 시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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