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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 그릇
구리 료헤이 지음 / 장원 / 1994년 8월
평점 :
절판
우동 한 그릇.. 제목에 음식이름이 들어간다는 것 만으로도 푸근한 느낌이 들어서 이 책을 읽게 됐다. 정말 예상대로 푸근한 얘기였다. 우동 한 그릇을 나누어 먹는 손님 그리고 그 손님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기다리는 우동집 주인...어찌보면 정말 평범한 얘기다..그런데 이 책이 그렇게 큰 인기를 끈 이유가 뭘까.. 아마도 삭막한 도심속에 삭고있는 현대인들이 가난하지만 정많은 그 시절을 그리워 해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따뜻한 정이 그리운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