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여행기
조나단 스위프트 지음, 이동진 옮김 / 해누리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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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모두 알고 있을법한 걸리버 여행기... 어려서 많이 읽던 이야기라 호기심에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어려서 읽었을때와 커서 읽은 지금의 느낌은 너무나 다르다. 이 책은 읽을수록 그 책의 의미를 나타내는 책인것 같다. 아이들이 볼때는 환상적인 동화나라로,, 어른이 볼때는 걸리버의 여행을 통해 인간 사회의 부조리함, 인간의 욕망 등을 한없이 질타하는 여러가지의 성격을 가진 책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중간에 넣어진 삽화를 보면서 읽어나가면 더욱 재미있고 이해도 빠르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인것 같다. 다 읽고 나면 재밌다는 점, 어린시절의 생각 등 여러가지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닌다. 동심의 아름다운 걸리버 여행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사회의 양상을 모두 담고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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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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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정신없이 나 자신도 잊은체 살아가는 우리들... 삶의 목적도 없이, 자신의 이익만을 채워가기 바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살면서 삶의 의미도 찾고, 삶이 주는 교훈도 느끼면서 살아가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 상황에 맞추어서 그럭저럭 평평하게 사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듯이. 하지만 그런것에서 완전히 벗어나 신경을 안쓰고 살수는 없다. 우리는 언제나 머릿속에서는 의미있는 삶에대한 생각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 책은 서서히 죽어가는 병을 안고 살아가면서 전해주는 삶과 죽음에 관해 얘기하고 있다. 삶에 대한 지혜를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삶이 조금 무의미하다고 느껴지는 분들은 이 책을 통해서 세상을 지혜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희망을 얻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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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보일드 하드 럭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요시토모 나라 그림 / 민음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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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 보면 쓸쓸함이 많이 느껴진다. 주인공을 통해, 이야기의 배경을 통해 쓸쓸함이 떠나지 않는다. 게다가 다소 섬뜩함마저 감도는 이야기, 주인공들은 모두 소중한 사람을 잃는 아픔을 겪고 , 그 속에서 생활해 나간다. 두가지 이야기 모두 잃음의 아픔 속에서 다시, 주인공 그들의 생활 속으로 돌아가는 이야기에는 왠지 슬픔이 녹아있는 것 같다. 다소 평평한 느낌을 갖고 읽어 나가지만 다 읽고 나면 왠지 쓸쓸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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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전집 1~4 세트 - 전4권 셜록 홈즈 시리즈
황금가지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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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추리소설을 읽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는다. 그 출발점을 던져준 계기가 셜록홈즈 시리즈 이다. 홈즈 시리주 중에서 1,2,3,4 는 장편으로 홈즈의 눈부신 추리가 더욱 빛을 발한다. 지금까지 홈즈를 읽으려고 하면 마땅한 책이 없었는데 이번에 시리즈로 나와서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더할 수 없는 기쁨을 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이야기들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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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 진명출판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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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두려워하고 한 자리에서 머무르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요즘처럼 모든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살기위해서는 언제나 변화에 대비하고 그 변화를 주도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언제나 변화에 대비한다는 것은 쉬운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 시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만일 변화가 두려운 사람, 현재에 만족한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변화를 대비하고,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잊을 수 있을 것이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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