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 아기 곰 하하! 호호! 입체북
키스 포크너 지음, 장미란 옮김 / 미세기 / 200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친구네서 보고 우리 아이가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정말 열심히 봅니다. 아빠~ 하며 하루에도 여러번 펼쳐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Richard Scarry's Cars and Trucks and Things That Go (Hardcover) Richard Scarry 14
리처드 스캐리 지음 / Golden books / 199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번역본은 자동차 좋아하는 22개월 우리 아기가 매일 보는 책이었는데, 이 원서는 아직 보기에 무리가 있어 8살 조카에게 선물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와글와글 낱말이 좋아 I LOVE 그림책
리처드 스캐리 글.그림, 황윤영 옮김 / 보물창고 / 200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말과 영어 단어가 함께 있어 아이가 재밌게 영어를 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2개월 우리 아이는 뒤적뒤적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봅니다. 4살, 8살 조카들에게도 선물했네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빠요 바빠 - 가을 도토리 계절 그림책
윤구병 글, 이태수 그림 / 보리 / 200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그림책

고추말리는 그림이 특히 와닿는다.

어릴적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도 많이 나고, 시골에서 자란 나의 어릴적 기억도 떠오른다.

전체적으로 가을색이 참 따스하고 정겹게 다가와 좋다.

이제는 시골에서도 이런 풍경을 보기가 힘들어졌지만, 우리 아들도 이런 감흥을 느끼며 자랐으면 좋겠다. 고이고이 소장하고 싶은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심심해서 그랬어 - 여름 도토리 계절 그림책
윤구병 글, 이태수 그림 / 보리 / 199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보리출판사에서 나오는 계절 그림책 중 여름.

결혼하기 전에 책이 정말 사랑스러워서 사뒀었는데, 지금은 돌이 지난 아가에게 읽어 줄 날을 기다리고 있다. ^^ 그리고 이번에 미국에 계시는 칠순이 훌쩍 넘은 시삼촌께 선물로 드리려고 4권을 다시 모두 구입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초록색을 좋아하는데, 그림이 모두 초록의 기운이 넘쳐서 여름의 싱그러움을 대변해 준다. 심심해서 동물들을 모두 내보내 버린 꼬마 녀석.

어릴적 시골에서 살던 모습들이 많이 생각이 나서 정말 좋아하는 책 중의 하나.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 부모님들은 우리도 함께 논으로 밭으로 데리고 다니셨다는 것. ㅎㅎ

우리 아이도 이런 향취를 느끼며 살게 해주고 싶다.

 

보리출판사 책들을 사랑하는 1인으로써 이런 책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더 많이 사랑받아 오래 오래 전승되기를 바래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