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권짜리 책 이다.
1권은 유럽,아프리카 편.
2권은 아시아,아메리카,오세아니아 편.
일생에 한번은 꼭 만나야 할 100곳을 엄선한 그 자체가 가치가 있는 책이다.
그리고 사진작가인 저자가 찍은 100곳의 풍경이 더욱더 빛나는 책이다.
태어나서 죽기전까지 일생 동안 이 모든 곳을 방문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책을 통해서만이라도 접할 수 있다면 그만한 간접 체험도 없지 않을 듯.
이 책은 책을 통한 대리 만족을 극대로 끌어 올릴 수 있는 사진자료가
너무 훌륭하다.
앞으로 대한민국 편도 출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