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프레이야 2003-12-05  

접니다.
바쁜 하루 시간을 쪼개어 아이에게 그리 정성을 쏟으시니, 반드시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저의 서재 꼼꼼히 둘러보시고 필요한 책 많이 주워가시기 바랍니다. 다른 서재들과 리스트에서도 보석같은 것, 많이 있대요. 자주 들어오세요.
그럼, 다음에 또... 반가웠습니다.
 
 
 


프레이야 2003-11-20  

축하드립니다
님의 서재 열림을 축하합니다. 서재 이름에서 뭔가 단단한 각오가 느껴지네요.
나쁘지 않은 전쟁이 될 겁니다. 그리고 시나브로 평화가 찾아올 걸요. 시간은 좀 걸릴지 몰라두요. 근데 그 시간은 의외로 행복을 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