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별로 입문 > 기능파악 > 실무적용 > 업그레이드 순으로 따라가면 어느새 마스터할 수 있는 구성이 좋았고
실무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기능과 툴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는 부분도 좋았음.
사무실 책상위에 올려두고 종종 참고해야겠다.
필요성에 대해서 또 이야기하자면 입이 아픈 입문서이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알고 싶다면 가장 효과적인 학습서가 되어줄 <맛있는 디자인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CC 2025>
이제 시작하는 분들 혹은 신 기능이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