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 영원히 철들지 않는 남자들의 문화심리학
김정운 지음 / 쌤앤파커스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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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독서모임에서 선정된 도서라 들게 되었다 

제목이 우선 거부감이 들어서 책을 두고도 못본 것인데 

그건 선입견... 

반어적인 표현이고 그것은 

실제 우리가 어떻게 재미있게 살 수 있나를 일러주는 책이다 

무겁지 않게, 그러면서도 중간 중간 문화심리학의 이론들을 소개해준다 

모르는 용어도 몇 개 나와서 네이버에 검색을 하기도 했다 

암튼 어려운 책은 아니니,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如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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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나 마타타 - 걱정하지 마, 다 잘 될 거야
폴 J. 마이어 지음, 최종옥 옮김 / 책이있는마을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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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책을 사두고 펴보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는 즐거움에만 빠진 탓인지... 

공부를 하러 저녁에 마루에 나왔다가 

아내가 절반쯤 읽다가 만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누군가 책을 읽고 있다면 함께 그 책을 읽어라 

그럼 서로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읽고 나서 내 안의 '그무엇'이 솟구치는 걸 느낀다 

처음부터 끝까지 

행복한 독서였다., 

이제 내게도 그런 변화와 결과가 이뤄지리라!! 

 

如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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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상자 사계절 웃는 코끼리 1
김옥 지음, 서현 그림 / 사계절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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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웃는 코끼리, 4권이 세트라서 한 번에 보게 되었습니다 

알라딘 메인에 나와서 그냥... ^^ 

 작가가 기존에 알던 분은 아닌데 

책 내용이 참 좋네요  

'달을 마셨어요' 와 '보물상자' 2권의 책이 김옥 작가님이 적은 글입니다. 

읽어줄만 합니다 
 

'보물상자'라는 제목의 이야기는 

형제간의 어릴 때 다투다가 또 화해하고 
스스로가 질서를 잡아가는 현명한 이야기라고 봅니다. 

부모들은 대개 더 어린 동생 편을 드니까요 

저는 설령 치고박고 하더라고, 크게 다치지 않는 한 

어린이들이 자기들 나름의 방식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다 같은 자식인데 누구를 더 편들고 하는 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내가 먼저 읽고 작은 아들에게 "이 책 좋네" 했더니 

스스로 다 읽어 버립니다-초등2학년, 둘째, 남자 

공감이 가는 내용도 많구요 

슬며시 웃음도 나오네요 


고맙습니다 

如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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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마셨어요 사계절 웃는 코끼리 2
김옥 지음, 서현 그림 / 사계절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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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 된 책입니다 

4권이 세트라서 한 번에 보게 되었습니다 

알라딘 메인에 나와서 그냥... ^^ 

 작가가 기존에 알던 분은 아닌데 

책 내용이 참 좋네요 

아들들 2명 있는 집의 에피소드인데 

(우리집은 3명입니다만..) 

읽어줄만 합니다 

내가 먼저 읽고 작은 아들에게 "이 책 좋네" 했더니 

스스로 다 읽어 버립니다-초등2학년, 둘째, 남자 

공감이 가는 내용도 많구요 

슬며시 웃음도 나오네요 

'상상여행'이라는 제목의 이야기는 

잠을 잘 안자려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나타내고 

또 재우려는 엄마의 비법도 나옵니다. 

가볍게 읽고, 읽어줄만한 책이라 추천합니다 

고맙습니다 

如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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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렌즈 - 2007 제31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이홍 지음 / 민음사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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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피크닉'이라는 작가의 책을 읽고 나서 

다시 한 번 고르게 된 책이다 

책 표지가 다르다 

아마 영화가 작년 연말 나오면서 그 포스터 내용을 빌려 온 모양이다 

마케팅 기법인가? 

암튼 난 영화는 보지 못하고 

책을 읽었다 

박현욱의 소설 '아내가 결혼했다'처럼 

평이한 사고를 뒤집는 소설의 설정이다 

현실에서는 물론 개연성이 있는 글감임에 분명한데 

그것을 남자 측의 시선이나 사고에서 아니라 

여자 측에서 , 여러 여자 친구 중의 하나인 주인공 송이를 통해서 

그려내고 있다 

걸프렌즈 사이의 관계는 대등하고 친구같지만 

상대편 남자에게 있어서 이들이 병렬적인 관계는 아닌 것 같다 

첫사랑이며 유부녀인 진 

본격적인 진행형(물론 다른 이들도 진행형이지만^^) 연인 송이 

아직 대학생인 순수한(?) 관계를 맺고 있는 보라 

위 3명의 걸프렌즈가 남자에게는 각기 다른 의미로 자리 잡고 있으리라 

그게 양다리 이상 세다리의 자기합리화가 아닐런지 

암튼 남자는 능력남이지 싶다 

거짓말은 할수록 늘어난다는데... 

그것을 서로 다 알고 있는 걸프렌즈의 대응이 만만치 않다 

즉자적이지 않은 그 모습이 여자가 아무래도 남자보다 어른스럽다는 것 같은 

느낌이다. 

소설은 무겁지 않고, 찌질하지 않다 

즉 신파조도 아니고, 애써 깊은 의미를 캐내려는 근엄한 류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문학상을 수상한 것을 보면, 

이것이 요즘 소설 아닌가 싶다 

책은 골고루 읽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如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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