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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 - 우린 애초에 고장 난 적이 없기에
알리사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4월
평점 :
책이 출간되기전부터 저자를 인스타통해서 발전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동기부여도 많이 얻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에게 메시지를 던지고있습니다. 치유해주고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해줍니다.
저자의 솔직담백한 삶의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어쩌면 우리도 저자와 같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평범한 직장인에서 이제는 작가로 자기만의 삶을 살아가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늘 마음속에 한번사는 인생 멋지게 살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가스라이팅을 경험한 저자의 메시지를 통해서 더 공감되기도 하고 위로되기도 합니다.
우리의 대부분의 일상이기도 한 그 모습들이라서 더욱 공감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이제는 자신을 조종하려 드는 사람에게서 벗어나 자신만의 삶과 일을 하며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발전하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서 더욱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자의 노하우나 삶의 이야기를 통해서
배워갈 수 있어서 의미가 있는 책입니다. 나 자신을 보호해야한다는 걸, 그리고 내가 소중하다는 걸 스스로가
알아야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 책은 진짜 나자신 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해주는 책입니다.
진정한 나의 삶을 살기위해서는 어떻게하면좋을지 스스로에게 질문과 고민을 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어찌됐건 행동으로 실행하였죠. 이 책을 통해서 나 역시 배운 것을 내 삶에 적용해가면서 더 나은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위로를, 누군가에게는 공감을 전해주는 책입니다. 수많은 사람들과 살아가는 이 시대,
어떻게 하면 나답게 살아갈 수 있을지를 깨닫고 고민하게해주네요. 그리고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살지 않고,
진정한 나 자신을 만나는 시간이 참 가치있고 소중하다는 삶이라는걸 깨닫게해줍니다.
가스라이팅은 누구나에게 일어날수있지만 그걸 당하지않으려면 나 스스로가 단단해져야겠더라구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