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의 쓸모 - 결국 우리에겐 심리학이 필요하다
이경민 지음 / 믹스커피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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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쓸모  






 


심리를 알면 상대방을 알 수 있고 나를 알아갈 수 있어서 심리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이 책을 통해서 심리학을 깊이있게 배워갑니다. 무엇보다 재미있게 풀어낸 심리학 입문서라서 더욱 눈길이 갑니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감정과 마주하잖아요. 그렇지만 제대로 그 감정을 마주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칠때가 이쓴ㄴ데,


이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의 감정을 조금 더 다독여주고 온전한 나에 대해서 알아갈수있는 시간인것같습니다.


심리를 통해서 나를 알고 상대방을 알아가면서 사람에 대해서 알아갈수있는것같습니다.


이 책을 6장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6가지 주제로 심리학을 이야기하고있습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심리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아가니까 더 이해가 쏙쏙 되더라구요. 그리고 미처 몰랐던 내용도 알아가니까 재미있었어요.


무엇보다 딱딱한 느낌이 전혀 없고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이론이나 용어를 풀어서 알려주니까 도움이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심리를 더욱 알게되면서 재미있더라구요. 흥미로운 책이라서 추천하고싶습니다.


심리는 알면 알수록 도움이되는 것같아요. 삶을 살아갈때 꼭 필요한 심리학이죠. 심리를 알아두면 도움이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알아가고 나를 안정적으로 바라볼수있는 것 같아서 도움이됩니다.


내 마음을 잘 챙기는것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남을 사랑하고 챙길수있기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알아가는 재미와 이제는 나를 바라볼때나 상대방을 바라볼때 집중해서 더 바라볼수있을것같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서 나를 알고 남을 알아가는 기회를 얻으면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심리를 통해서 삶에 적용해보면서 삶을 조금 더 나은방향으로


발전해가면 좋겠더라구요. 다양한 심리학을 통해서 알아가고 배워갈수있습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심리학 책이라서 추천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도움이되었고 무엇보다 배울수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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