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이론들을 일반인들을 위해 알기 쉽게 풀어 놓았다. 심리학 서적이기보다는 책을 구매하는 독자를 보더라도 처세술에 가까울 듯하다. 이 책을 차에서 읽고 있던 한 대기업 사장의 신문 사진이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