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비교해 보면 최근 인권과 관련된 기사나 이슈를 많이 접하게 된다. 그만큼 사람들이 인권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뜻은 아닐까 싶다. 하지만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인권이라는 것이 추상적으로만 느껴지고 실생활 가까이에서 느껴지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항상 의식하고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고백컨데, 중고등학교 사회 시간에 개념적인 의미로의 인권을 배웠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이 인권이란 말을 많이 듣기는 했지만 실제적으로 인권이란 단어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인권을 수업과 엮었다는 것에 새롭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동시에 그동안 인권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했던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

 이 책은 꽤 두껍다. 그래서 처음 받아 보았을 때 읽기 부담스럽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인권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우리의 일상에서 인권이라는 것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어 지루함 없이 순식간에 잘 읽혀진다.

그리고 매 챕터마다 내가 학교 교실에 교사로서 무심코 행했던 비인권적인 모습을 상시시켜 주어 교사인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도 해준다.

 저자는 학교 현장을 잘 알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이다. 그래서 이 추상적인 인권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잘 보여주고 있다. 이점이 교사인 나에게도 무척이나 유용하게 다가왔다. 학기초에 해야 할 활동들을 비롯하여 인권이 녹아든 학급살이의 구체적인 모습을 통해 인권이라는 것이 조금 더 쉽게 다가왔다.

 새 학년이 시작되는 이 시점에 많은 선생님들께서 꼭 읽어 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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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과 비교해 보면 최근 인권과 관련된 기사나 이슈를 많이 접하게 된다. 그만큼 사람들이 인권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뜻은 아닐까 싶다. 하지만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인권이라는 것이 추상적으로만 느껴지고 실생활 가까이에서 느껴지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항상 의식하고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고백컨데, 중고등학교 사회 시간에 개념적인 의미로의 인권을 배웠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이 인권이란 말을 많이 듣기는 했지만 실제적으로 인권이란 단어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인권을 수업과 엮었다는 것에 새롭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동시에 그동안 인권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했던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

 이 책은 꽤 두껍다. 그래서 처음 받아 보았을 때 읽기 부담스럽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인권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우리의 일상에서 인권이라는 것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어 지루함 없이 순식간에 잘 읽혀진다.

그리고 매 챕터마다 내가 학교 교실에 교사로서 무심코 행했던 비인권적인 모습을 상시시켜 주어 교사인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도 해준다.

 저자는 학교 현장을 잘 알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이다. 그래서 이 추상적인 인권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잘 보여주고 있다. 이점이 교사인 나에게도 무척이나 유용하게 다가왔다. 학기초에 해야 할 활동들을 비롯하여 인권이 녹아든 학급살이의 구체적인 모습을 통해 인권이라는 것이 조금 더 쉽게 다가왔다.

 새 학년이 시작되는 이 시점에 많은 선생님들께서 꼭 읽어 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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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백컨데, 중고등학교 사회 시간에 개념적인 의미로의 인권을 배웠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이 인권이란 말을 많이 듣기는 했지만 실제적으로 인권이란 단어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인권을 수업과 엮었다는 것에 새롭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동시에 그동안 인권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했던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

 이 책은 꽤 두껍다. 그래서 처음 받아 보았을 때 읽기 부담스럽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인권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우리의 일상에서 인권이라는 것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어 지루함 없이 순식간에 잘 읽혀진다.

그리고 매 챕터마다 내가 학교 교실에 교사로서 무심코 행했던 비인권적인 모습을 상시시켜 주어 교사인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도 해준다.

 저자는 학교 현장을 잘 알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이다. 그래서 이 추상적인 인권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잘 보여주고 있다. 이점이 교사인 나에게도 무척이나 유용하게 다가왔다. 학기초에 해야 할 활동들을 비롯하여 인권이 녹아든 학급살이의 구체적인 모습을 통해 인권이라는 것이 조금 더 쉽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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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지도로 우리 동네를 바꿨어요! 내가 바꾸는 세상 2
배성호 지음, 이유진 그림 / 초록개구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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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호 선생님의  [바꿨어요] 시리즈의 신간이다. 전작인 [우리가 박물관을 바꿨어요]를 읽고 놀라움과 감탄을 금치 못 했었는데,  이번 책 [안전 지도로 우리 동네를 바꿨어요]을 읽고 나서도 같은 느낌이다. 최근에 '교육에 아이들의 삶을 어떻게 끌고 와야 할까'가 나에게 있어 최대의 고민이었는데 이 책은 나에게 고민의 해결책과 동시에 또 다른 고민을 안겨 주었다.

 교과서로만 배웠다면 아이들은 그저 지루한 사회 수업을 몇 번 더 한 것 밖에 안된다. 하지만 아이들의 삶 속에서의 문제를 찾고 이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은 참된 배움을 몸으로 직접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배성호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에게 진짜 앎이 무엇인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충분히 보여 주셨다.

 그리고 아이들이 활동해 나가는 과정을 상세히 적혀 있어 교사인 내가 이와 비슷한 프로젝트를 할 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듯 하다. 쉽게 읽히고 아이들이 읽는 짧은 글의 책이지만 교사인 나에게는 배움 그리고 가르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값진 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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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로운 세상이 온다
시릴 디옹 지음, 권지현 옮김 / 한울림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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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책을 집어 든 순간, 책 제목에 끌리었다.

[내일, 새로운 세상이 온다] 과연 내일 어떤 세상이 오는 걸까 문득 이런 의문점이 들면서 책의 내용에 대해 호기심이 일었다. 특히나 다큐멘터리 수상작을 책으로 편찬한 것이라니 더욱 더 궁금해졌다.

 

 작가 시릴 디옹은 인터넷에 올라온 기사를 보고 내 아이가 살아갈 미래에 닥칠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고민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노력하고 있는 이들을 만나 그 사례를 소개해준다. 살아가는데 필요한 식량, 에너지, 화폐, 민주주의 그리고 교육에 대해 분야를 나누어 주제별로 세계 곳곳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체적인 실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풀어내는데 무척이나 흥미로우면서도 무엇인가 마음 한 곳이 꾸물꾸물 거리는 느낌이 인다.

 

 한 때 내가 고민했던 것과 아주 비슷한 고민을 한 작가는 나처럼 고민에만 머물지 않고 해결책이 무엇일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고 또 실천하는 이들을 찾아 나섰다. 나는 개인인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고 절망하기만 했었는데, 이 작가는 이러한 생각에 코웃음이라도 치듯 불가능 할 것 같은 것들이 진짜는 불가능한 것이 아님을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뭔가 내일이라는 시점이 희망적으로 다가온다. 문제를 직면하였을 때, 피하는 것이 아니라 알아보고 또 안 것을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실천하다 보면 지금의 위기가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다큐멘터리도 보고 싶게 만든는 책, 곰곰히 다시 씹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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