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의 요리 시간 - 365일 밥과 간식을 책임져 줄
김지현 지음 / 소풍 / 201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요리는 눈에 안 들어오고 아이들 표정만 눈에 들어온다. 애들이 요리를 재밌게 해 보는 것도 한 번에 한 두 가지지 사진 찍기 위해 중노동을 시킨 기미가 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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