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신청합니다. 그를 그리워하는 이들과 함께 그를 그리워하고 싶네요. 그와 동시대를 살았다는것은 저에게 영광이요. 그렇게 허무하게 보낸것은 평생 씻을수 없는 아픔입니다. 요즘 처럼 답답한 세상사. 그가 무척이나 그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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