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Linux & Unix C 프로그래밍
김종훈 외 지음 / 한빛미디어 / 2003년 8월
평점 :
절판


이책은 유닉스에서 이제 막 C라는 것을 해보려는 이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할 만한 좋은 책입니다.

간결하면서도, 꼼꼼하고 친절한 설명이 읽는 이로 하여금 편안한 느낌을 주네요. 컴파일러 구동원리부터 메모리, 프로세스 처리부분까지 일반적으로 초급에서 중급으로 넘어가는 과정까지를 자연스럽게 다루고 있어, 이제 막 첫걸음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겐 도움이 많이 되겠다 싶은 책입니다.

다만, 초급수준을 어느정도 벗어났거나, 고급기술 등을 익혀보려고 하는 이들에게는 이책은 전혀 맞지 않음을 밝혀 둡니다.

C에 관심은 많지만, 아직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전혀 모르는 분들께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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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4you 2004-05-29 0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언어를 왜 공무하는가?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한다고 보면, C보다는 C++ 혹은 Java가 유리하다.
그럼 C를 왜 공부하는가?
바로 시스템프로그래밍을 하기위해서이다.
초보자를위한 C프로그래밍 서적이 여럿있고 쉽기는 하지만, 정작 책을 보고나서 뭘 해야할까 하는 고민에 빠지기 마련이다.
C와 시스템프로그래밍에 대한 개념을 잡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책이나.
지나칠 정도로 너무 쉽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개념이 있는 사람에게는 지루할지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에겐 하나하나 집어가면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될것이다.
 
배시 셸 시작하기
캐머런 뉴햄 & 빌로젠 블랫 지음, 배장렬 옮김 / 한빛미디어 / 2001년 7월
평점 :
절판


책의 서문에서 보면, 이 책은 유닉스와 리눅스를 이용하는 이들 중, 이제 막 왕초보 딱지를 떼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는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읽어본 제 견해는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는 느낌이구요, 초급자보다는 어느정도 수준에 있는 사람이 읽어야 이해가 되고 정리가 되는 책이 아닐까 하는 판단입니다. 물론, 뛰어난 두뇌를 갖추고 있다면, 시스템을 전혀 몰라도 모두 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겠지만요. ^^;;

이 책은 적당한 수준의 독자가 읽는다면, 셸에대한 이해도와 깊이도를 배가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간단한 프로그래밍에서 프로세스를 다루고, 셸 디버깅 기법까지 상세하게 설명해 놓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제목 그대로 셸을 소개하고자 했던 원작자의 의도보다 번역자가 책을 더 어렵게 번역해 놔서, 이해하는데 다소 난해하게 하거나, 아는 사람이 봐야 무슨 소리인지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주변에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나, 시스템프로그래머, 시스템 관리자 등에게 물어 정확히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 증보판이나, 개정판에서는 보다 나은 의역으로 셸을 모르는 이가 알 수 있는 책을 출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는 사람이 봐야 이해되는 그런 책말구요.. ^^

이책에 접근하시는 분들에게 셸에대한 이해도가 한단계 더 올라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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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끝내는 유닉스 - 개정 5판
제리 픽.그레이스 토디노.존 스트랭 지음, 이종웅 옮김 / 한빛미디어 / 2002년 2월
평점 :
절판


" 중·고생도 읽을 수 있는, 읽기 쉬운 유닉스 입문서"

 

그간 개발 때문에 자연스럽게 유닉스를 알게 되었지만, 체계도 없고 얼마나 아는지도 몰라서 이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헌데, 집으로 배달온지 몇 시간만에 다 읽어버리게 되더군요. ^^;;

이책은 아직 유닉스에 입문조차 못한 사람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아주 좋은 입문서 입니다. vi 에디팅이나 유닉스 파일체계, Shell의 개념, Remote Server로의 접근, 프로세스관리 등의 기본적인 개념을 아시는 분이라면, 이책은 더이상 필요없습니다.

다만, 리눅스는 남들이 좋다해서 깔아는 놨는데 무엇부터 시작하는지 모르거나, 빠르게 개념을 파악하고 싶지만 그야말로 유닉스 맹인을 위해서는 아주 좋은 교재 같아 보입니다.

무엇보다, 고작(?) 180여페이지 밖에 안되는 내용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존의 두꺼운 입문서에서 느끼는 거부감과 지루함을 없애고 자신감을 준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어렵게 보면 한도 끝도 없이 어려운 개념을 아주 쉽고 친절하게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아무것도 없는 책은 아닙니다. 반드시 시작할 때 배워둬야하는 기초 개념에서  초급 프로세스 관리까지 다루고 있으니까요.

유닉스 시스템에 대해 기초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에겐 시리즈 보관용 정도로 밖에 활용안되겠지만, 이제 시작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포인트를 잡아야 할지 모르는 이에겐 이책은 더없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제 느낌엔 "한권으로 끝내는 유닉스"라기 보다는 이 "한권으로 시작하는 (산뜻한) 유닉스"가 더 맞는 제목 같다는 느낌입니다.

첫 단추를 바르고 편안하게 꿰면 다음이 편한 법이지 싶습니다.

생각보다 재밌고, 친근한 유닉스와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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