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공사판 포의 전집중에서 포의 [글쓰기의 철학]을 국내초역이라고 광고하는데!
이것은 정확한 사실이 아니다. 이미 <생각의 즐거움>(하늘연못,2004)에 <작법의 철학><시의 원리><B에게 보내는 편지>는 국내 초역으로 출간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