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서울, 삼풍 - 사회적 기억을 위한 삼풍백화점 참사 기록
서울문화재단 기획, 메모리[人]서울프로젝트 기억수집가 지음 / 동아시아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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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읽다가 눈물이 나서 혼났다. 이것은 21세기의 징비록이다. 징비 하지 않아 대구지하철참사가 났고, 세월호 참사가 났다. 우리는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 다시는 이런 참사가 벌어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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