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작가이억배 선생님의 평화그림책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이 영문판으로 발간되었습니다.
<솔이의 추석 이야기>, <잘잘잘 123>,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 등을 그린 이억배 선생님은 우리 문화를 정교하면서 정다운 그림체로 담아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한중일 작가들이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기획한 평화그림책 두번 째 작품인 <비무장 지대에 봄이 오면>은 When Spring Comes to the DMZ라는 제족으로 발간되어 이번 봄 미국과 영국 등에서 발간되었습니다.
전세계의 어린인들이 한국의 상황을 이해하고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마음을 모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 드립니다.
나란히 한 영문판과 한국어판:
짧지만 감동적인 책 소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