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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 또한 조직과 사회가 들이대는 척도를 보며,
자기기만에 빠지지 않고 완전한 자유 속에서 자신의 인생을 예술 작 품처럼 창조해 내야만 자신의 가능성을 깨달을 수 있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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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유혹 - 예술의 유혹 01 예술의 유혹 1
줄리언 프리먼 지음, 최윤아 옮김 / 예담 / 2003년 2월
평점 :
절판


 

나는 전혀 미술적이지 못한 사람이다.
미술과 친하지도 않고 볼 줄도 모르는데, 이 책은 정말 재미있다.
마지막 장을 덮는데 1시간이면 족할 책이다.
물론 페이지마다 있는 '대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넘긴다면 하룻밤을 꼬박 새도 모자랄 터이지만...
그런데 그 '대가'들은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무도덕적 성향을 띠고 있는지...
미술하고 친한 사람은 대개 이상한 구석이 많다는 내 선입견에 '고맙게도' 마침표를 찍어버린 책.

이 책이 재미있는 진짜 이유는 화가들의 난잡했던 일생이나 에피소드가 간간히 있기 때문이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사실... 뭐...그들이 정상인지 내가 정상인지 알게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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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물통은 얼마나 채워져 있습니까?
도널드 클리프턴 외 지음, 노규형 옮김 / 해냄 / 2005년 1월
평점 :
품절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었다.
울면서 책을 읽은 지는 좀 오래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는 계속 눈물을 흘렸다.
물론 마음속으로.... (나이들어가면서 드라마 볼 때 이외에는 눈물이 잘 나지 않는다)

큰 감동을 주는 책이다.
몸 곳곳에 예고없이 악성종양이 나타나는 유전병을 앓고 있는-그래서 이미 한쪽 눈은 실명한-작가가 역시 말기암 환자인 외할아버지의 '긍정심리학' 이론을 알기 쉽게 술술 풀어간다.

요지는 간단하다. -인간에게서 희망을 빼앗아버리면 이유도 없이 죽는다.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를 가지면 기업과 가정은 어떠해진다. 우리 모두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세상에 퍼뜨리자!

특히 인류가 지금까지 정신'병'을 연구해오다 최근에서야 정신'건강'을 연구하고 있다는 부분에서는 머리가 텅 비어버린 느낌이 들었다. (또는 마시마로가 맥주병에 머리를 얻어맞는 그 장면...팅~) '정말정말, 왜 인류는 정신건강은 연구할 생각을 못했던 거지?'

그러고보면 인간은 태생적으로 '부정적 성향'을 띠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궁금해지는 건 긍정심리학을 몇십년간 연구하고 또 실천해 온 외할아버지는 왜 암에 걸렸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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