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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 봄날의책 세계시인선 1
울라브 하우게 지음, 임선기 옮김 / 봄날의책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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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텅 빈 나무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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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이! 문학의 비명 제안들 32
엘렌 식수 지음, 이혜인 옮김 / 워크룸프레스(Workroom)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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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ch man‘s death diminishes me,˝ (Donne)

글 쓰는 자의 분열과 미규정성이 오직 연결(들)일 수 있도록 허락하는 장,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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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고통 - 인간은 왜 취하고 상처 내고 고립되는가
마쓰모토 도시히코 지음, 김영현 옮김 / 다다서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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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인사이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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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보바리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00
귀스타브 플로베르 지음, 김남주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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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대한 충실한 이해가 돋보이는 번역. 그러나 지나치게 풀어 옮긴 감이 있어 플로베르 문체 고유의 날 서린 느낌은 잘 전달되지 않는다. 각종 식물 및 집기류 등에 적확한 (고유)명사들을 집요히 찾아준 데에는 무한한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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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라스의 말 - 중단된 열정, 말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하여 마음산책의 '말' 시리즈
마르그리트 뒤라스 외 지음, 장소미 옮김 / 마음산책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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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고전적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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