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 3년 만에 월세 1,000만 원 만든 투자 철칙
청울림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목차 Part1

경제적 자유, 스스로 구하라

두 갈래 길에 선 당신에게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가

부자와 빈자, 두 갈래의 길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선택하라

지금 당장 과거라는 덫을 내버려라

투자자의 삶을 결심하다

운명을 건 킥오프

새벽5시, 부자가 탄생하는 시간

문제는 의욕과 열정뿐이다

퇴사3년 만에 얻은 경제적 자유

■ 책속으로

20 50대 선배 한 분이 회사에서 쓰러졌다. 안타깝게도 선배는 병원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숨졌다.

선배는 부장 승진에서 계속 누락되면서 열심히 '버티던' 분이었다.

혼란스러웠다. 우리는 왜 사는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 그리스 신화의 시시포스가 떠올랐다.

제우스를 속인 죄로 무거운 바위를 영원히 산 정상으로 밀어 올리는 형벌에 처해진 시시포스.

일의 쳇바퀴에 끌려들어간 사람들은 오늘도 내일도 끝없이 언덕 위로 돌을 굴려 올리고 있었다.

44 생각지 못한 작은 우연이 우리 삶을 이끌어간다고 했던가.

나는 내 선택을 믿기로 했다. 이 길로 흔들림 없이 직진하자고 마음 먹었다. 

        인생의 어느 모퉁이에서 만난 우연을 필연으로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나의 선택이었다.

65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혹독한 시기를 거쳐야 한다. 나는 13년간 열심히 직장생활을 했고 전업

투자자가 되어 3년간 인고의 시간을 보냈다. 그 결과 누구보다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나는 다시 태어났다. 환한 달빛 아래 바람을 가르며 초원을 내달리는 사자가 되었다. 어떤가.

한번 해볼 만한 게임이 아닌가. 3년을 올인해서 50년이 자유로울 수 있다면 말이다.

당신도 꽃을 피울 수 있다.

목차 Part2

부를 지배하는 승자의 조건

경제적 자유를 거머쥐는 관점의 힘

부에 대한 이중잣대부터 버려라

돈 앞에 솔직해져라

쓰고 싶은 만큼 쓰면서 부자가 되고 싶다고?

남들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내 안의 거인을 따르라

돈에 대한 통제권을 가졌는가

부자는 편협함에 갇히지 않는다

유연한 생각이 돈을 끌어당긴다

머니 게임에서 내 위치는 어디인가

세상에 거저 얻어지는 부는 없다

■ 책속으로

71 돈 공부의 5단계

첫째, '마음먹기'가 가장 먼저다

둘째, 나를 알아야 한다

셋째, 부자 습관을 갖는 단계다

넷째, 부자 네트워크에 연결하라

다섯째, 돈을 불리는 공부를 하라

77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는 말했다.

"벌 수 있는 모든 것을 벌어라. 절약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절약하라. 

        그래서 모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모아라. 그리고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어라.

나는 이 말을 사랑한다. 그렇게 살고 싶다.

돈을 멀리하거나 돈의 무게를 부인하지 말라. 그렇다고 너무 돈의 논리로만 세상을 보지도 말라.

이것이 자본주의를 사는 균형적인 자세가 아닐까?

94 나는 당신이 '이런 것까지 줄여야 해?' 생각하며 스스로와 하는 작은 전투에서 늘 승리하기를 바란다. 

        그런 것까지 줄인 사람과 그런 작은 것에도 늘 무너지며 자신과 타협하기를 습관으로 하는

사람의 미래는 극과 극으로 달라진다. 순간의 유혹을 참음으로써 당신에게 쥐어진 돈, 그것이 당신의 미래다.

114 공투를 왜 하는가? 돈이 부족하고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돈이 부족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돈이 모일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열심히 일하며 돈을 모아야 한다. 실력이 부족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땀과 시간을 투입해 공부하고 경험을 쌓아야 한다. 이것이 본질인데 그 본질을 거슬러

어떻게든 빨리 돈을 벌어보고자 하는 탐욕과 꼼수가 결합해 생겨난 것이 공투다.

117 독하게 공부하라. 사람이 독하게 마음먹으면 직장을 다니면서도 1년에 100권의 책을 읽을 수 있다.

1년에 100권이면 웬만한 투자 방법을 섭렵하는 것은 물론 좋은 마인드까지 장착할 수 있다.

얼마나 쉬운가. 1년이면 된다. 좀 더 외로울 수 있다면 그 기간에 부지런히 현장 조사까지

병행하면서 남들보다 훨씬 빨리 앞서 나갈 수 있다.

외로움을 견디라는 것은 남과 달라지라는 것이다. 강의장에 와서도 맨 앞자리에 앉아라.

강사와 특별한 관계를 만들어라. 강의를 듣고 나서는 본인만의 시스템에 기록하라.

그리고 바로 적용하라. 강의 중독자가 되지 말라. 언제까지 강의만 듣고 그 자체로 만족하며 살

것인가. 스터디도 좋지만 너무 어울려 다니지 말라. 무리와 어울리면 안심은 될지언정 탁월한

발전을 도모하기 어렵다. 어울리는 시간은 때로 퇴보의 시간이 되기도 한다.

외로움을 견디라는 것은 용기를 내라는 것이다. 하루빨리 강사와 멘토의 그늘을 벗어나라는 것이다.

나는 실제 투자는 하지 않고 1년 내내 공부만 하는 헛똑똑이들을 수도 없이 보았다. 공부에 바치는

그 열정의 반만 실전 투자에 할애했어도 돈을 꽤 벌지 않았을까? 투자의 세계는 많은 공부로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는 곳이다. 오히려 부딪히고 깨지면서 실전에서 하나하나 깨우치는 길이 훨씬

빠른 길이다.

141 지금 당신의 포지션은 어디인가? 혹시 당신의 노동력이 당신 수입의 전부인가? 아무런 생산수단도

갖고 있지 않은가? 생활하는 데만도 빠듯한 월급을 받기 위해 일주일 내내 힘들게 일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큰 문제다. 당신은 지금 이 사회에서 가장 낮은 포지션에 위치해 있다.

자본주의가 발달한 사회일수록 빈부격차는 점점 심화되고 낮은 포지션에 있는 사람들은 점점 더

가난해질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평생 돈 버는 기계로 살아갈지, 아니면 돈 버는 기계를

소유한 사람이 될지 결정하라.

149 생각해본다. 그 난데없는 울음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너무 힘들어서? 삶이 처량해서? 아니다.

그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아마 나 자신에 대한 사랑이었을 것이다. 나에게 카르페디엠은 이것이다.

지금 이 시간,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그것을 위해 전력을 다하는 것,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오늘 이 시간을 최고로 가치있는 시간으로 만들어가는 것.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보람과 성취를 느끼며 하루하루를 가장 밀도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나의 카르페 디엠이다.

목차 Part3

이기는 투자, 불변의 법칙

3년 만에 월세 1,000만원 만든 부동산 투자 원칙

부동산 투자, 타이밍이 전부다

바보야, 핵심은 공급이야

공급으로 부동산의 사계를 파악하라

돈이 열리는 황금 나무를 심어라

어디를 살 것인가, 투자 결정의 원칙

나 대신 일할 일꾼을 만들어라

돈이 돈을 번다는 진실 혹은 거짓말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야 이긴다

팔지 않는 것도 승률 높은 전략이다

부동산 임대는 기획이고 전략이다

일단 실행해야 부를 얻는다

직접 분석하고 직접 투자하라

첫 번째 원칙; 무조건 쌀 때 싸게 사라

한 번만 제대로 하면 모든 것을 잘할 수 있다

시장은 낙관적으로 보되 자금 계획은 보수적으로 세워라

원하는 것을 이룰 때까지 멈추지 말라

지금이 가장 큰 돈을 벌 수 있는 바로 그때다

■ 책속으로

157 부동산은 첫째도 타이밍, 둘째도 타이밍이다.

부동산 투자의 기본은 주택이고 주택 투자의 기본은 상승과 하락의 사이클에 있다.

투자자로 성공하려면 이 사이클이 왜 만들어지는지, 어떤 패턴으로 진행되는지를 알아야 한다.

시장의 흐름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168 현재 우리나라의 주택 보급률은 100%가 넘지만 매년 40만 채 가량의 신규 주택을 꾸준히 공급

해야 한다. 가구 수가 계속 증가하고 멸실 주택도 계속 생겨나며 누구나 새 집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 수요는 각 지역마다 일정하게 정해져 있는데 이 수요만큼 공급이 적절히 이뤄지면

집값에 변동이 일어날 리 없다.

그러나 공급은 늘 들쑥날쑥이다. 주택 경기가 좋으면 공급이 늘어나다가도,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하거나 대내외 경제 상황이 좋지 않으면 공급은 급격히 줄어든다. 이 때문에 수요와 공급에 불균

형이 생기고 이것이 집값 변동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것이다.

173 사계절을 한 바퀴 도는 데는 10년에서 15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이 사이클을 만들어내는 동력은 두말할 것 없이 공급이다.

나는 공급을 도외시한 어떠한 전망도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그 정도로 공급의 영향은 절대적

이다. 중요한 것은 사계절이 지역별로 다르게 순환한다는 것이다. 같은 시점에도 어느 지역은 봄이

고 어느 지역은 가을이다.

185 15년간의 아파트 가격 흐름을 지켜보면 결국 이러한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입지가 좋은 지역, 즉

수요가 충분한 지역에 중소형 아파트를 사두면 장기적으로 매매가와 전세가는 꾸준히 오른다.

그러므로 투자금이 적게 들 때 사서, 보유하는 동안 전세금 상승분을 수취하고 매매가가 크게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전략은 언제나 유효하다.'이렇게 말이다.

187 지난 30년간 전국 주택의 전세가격은 꾸준히 상승해왔다. 특히 아파트 전세가격은 통화량(M2)

증가율과 매우 흡사한 비율로 상승해왔으며 그 상승률은 연평균 7%가 넘는다. 이 추세대로라면

향후 10년 뒤 아파트 전세가는 현재의 두 배가 된다. 여기서 핵심은 전세가가 주택보급률보다는

통화량 증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통화량이 증가하는 한, 즉 물가가 오르는 한 전세가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역전세는 매우 이레적인 현상일 뿐이다.

243 부동산 투자를 어려워하는 사람들, 특히 마지막에 가서 결단을 잘 내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방법이 하나 있다. 작고 가벼운 투자 물건 하나부터 '무조건 일단' 해보라는 것이다.

249 만들어주는 대로 살지 말라. 남의 지혜로는 멀리 가지 못한다. 남이 만든 툴을 이용하고 남이

분석한 데이터를 이용하고 남이 풀어놓은 해석과 예측에 기대면 좋은 투자를 할 수 없다.

자신의 투자에 확신을 갖지 못하고 시장 변동에 일희일비하고 남들 따라 투자할 수밖에 없다.

롱런하기 어렵다. 절대 큰돈을 벌지 못한다.

257 '이 한여름에 얼마나 돌아다니셨는지 온몸이 땀에 젖으셨더라고요. 제 단골 고객님들도 있었지만

먼저 이분께 급매 물건을 소개해 드리고 싶었어요.'

3억 7천만원에 산 그 아파트는 그로부터 2년 6개월이 지난 지금 6억원으로 올랐다.

부동산 투자에서 발품은 가장 정직한 노력이고 최상의 효과를 가져다주는 최고의 노하우다.

259 싸게 사는 것은 안전마진을 확보하는 행위다. 나는 급매가 아닌 일반 매물은 웬만하면 사지 않는

268 어떠한 분야든 하나에 능통하면 그로부터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처음을 잘해야 한다. 하나를 해도 끝까지 제대로 해야 한다.

무언가 하나를 잘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잘할 때까지 하는 것이다. 다른 지름길은 없다.

273 전세를 많이 놓은 투자자는 어느 정도의 비상 자금을 준비해놓는 것이 좋다. 만기가 되면 새로운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받아서 내주면 될 것 같지만 임대 과정에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무척 많이

발생한다. 언제 어느 곳에서 역전세가 발생할지 모르고, 언제 갑자기 보증금을 내줘야 할지 모르는

일이다. 여유가 없으면 쫓기고, 쫓기면 헐값에 팔게 되고, 그럼 또 악순환의 쳇바퀴다.

285 시장의 흐름을 지켜보며 깨달은 가장 큰 진리가 있다. 그것은 바로 투자시장만큼 긍정의 힘이 크게

작용하는 곳은 없다는 것이다.

풍년과 흉년은 번갈아온다. 훌륭한 농부는 부지런히 씨를 뿌려 풍년에는 많이 거두고 흉년에는

적게 거둔다. 언제올지 모를 흉년에 대비해 창고에 비상식량을 남겨 둔다. 우리는 어떤 자세로

투자를 대해야 하는 걸까?

목차 Part4

당신은 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

돈의 노예가 아닌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하여

돈만 좇지 말라

한 방을 꿈꾸는 당신에게

내 인생은 지금 몇 점인가

경제적 자유 이후의 삶

재테크보다 자기경영이 먼저다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로 사는 길

■ 책속으로

330 변화와 혁신이 어디 먼 곳에 있는 게 아니다. 언제나 성공의 열쇠는 지금 여기, 내가 살아가는

매일의 삶 속에 감춰져 있다. 남들은 잘 모르는 좋은 투자처? 그런 것은 신기루일 뿐이다. 그런 정

열 개, 백 개를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오늘 하루 당신의 작은 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336 나는 임차인을 관리의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누가 누구를 관리한단 말인가? 우리는 모두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웃일 뿐이다. 그러니 앞으로 '임차인에게 너무 잘해주지 말아라.' 따위의

말은 하지 말자. 스스로를 소인으로 낮추지 말란 말이다.

337 소크라테스는 '부유한 사람이 그 부를 자랑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가 그 부를 어떻게 쓰는가를

알기 전에는 그를 칭찬해서는 안 된다.'라고 했다.

우리는 온 힘을 다해 바르고 선한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늘 나를 낮추고 드러내지 말며

너무 많이 모으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그리고 내가 가진 것으로 나보다 약하고 어려운 이를

것을 삶의 의무로 삼아야 한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은 세상으로부터 가져온 것이니 베풀고 나누고

다시 돌려준다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대한민국 남자의 가장 보편적인 모습으로 40대를 맞은 청울림님. 

        누구나의 아침처럼 저자 역시, 

매일 되풀이되는 일상 안에서 염증을 느껴오다 어느 날 과로사한 선배의 처참함을 목격한다.

밤 열 시는 찍어야 일 좀 했다는 소리를 내뱉을 수 있는 현실에서, 저자는 고민했다.

그리고 그렇게 모두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현실의 손을 들을 때 그는 과감히 퇴직했다.

공부가 어느 정도 괘도에 오른 상태가 되자 실전에 뛰어들었고, 그간 수많은 검증과 노력,

적극적인 투자 성향 등으로 저자는 3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게 되었다.

다는 몰라도 그 과정안에 녹아든 눈물과 회한은 어마무시할거라 짐작된다.

추천사의 글들이 괜한 것이 아님을 part2에서 많이 느꼈다.

성공하는 자에게 필수템은 태도와 습관일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 끝없는 자기애.

그래서 보다 더 가치있을 자신의 권리를 위해 오늘의 나를 가열차게 밀어부치는 본능.

그 안에 선한 마음이 또한 보이니 글을 읽으며 공감이 절로 된다.

투자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Part3을 읽었다면 뭔소리야 했을 것이다.

도대체 그 중요하다는 공급은 무엇이고, 타이밍은 언제 잡으라는 말인가.

지금 밖은 핫한 한여름인데 시장의 사계는 어느 계절인지, 알게 뭐냐.

그런데 공부하니 조금 익숙해졌다. 

        이번 단락을 읽으며 적어도 내가 처음 들어보는 단어는 없음에 뿌듯하고 감사하다. 

        물론 아직 모른다. 자랑은 아니지만, 어쨌든 막힘없이 읽어 내려갔다는 것만으로도 숙제 하나 한 기분이다. 

        글 하나하나가 길의 안내도와 같다. 문맥도 매끄럽다.

Part4에서는 온화한 사람 냄새가 난다.

청울림님을 따르는 사람이 참 많음을 귀동냥으로 들었다.

누군가를 벤치마킹하여 앞서 간 그 길을 따라가려 할 때,  우선시하는 요건은,

그 사람이 가진 부의 정도일까? 아니라고 본다.

세상에 부자는 많을 수 있다. 하지만 외롭지 않은 부자는 얼마 없을 거라 생각한다.

글을 읽으니 청울림님은 투자가의 모습이 아니라도 존경받을 만한 분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주변에 제자들이 많아서 흐뭇하실 청울림님의 신간을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스스로와 타협하지 않는 솔선수범으로, 많은 사람들의 지원군 역할을 하셨으면 한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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