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베스트셀러 한국문학선 29
윤동주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1996년 11월
평점 :
품절


우리에게 '별헤는 밤', '서시' 등과 같은 시로 유면한 윤동주 시인. 그의 주옥같은 몇십개의 시들이 실려져 있다. 시 안쪽에 있는 것이라고는 윤동주 시인의 시가 써져있고 오른쪽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사선으로 옅은 녹색 별똥별들이 떨어져있는 것 밖에는 없는 책. 왠지 썰렁해 보이지만 그의 작품을 읽어보면 오히려 화려한 속지였다면 그의 작품이 빛이 더 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짧고 간략해서 순수한 그만의 서정이 묻어나는 시는 물로느 그의 마음속 회오리 치는 감정들이 어렵게 써져있는 서사시 비슷한 시들도 있다.그의 순수한 서정을 이해하기 어려워 맨 뒤에는 수록처럼 그의 시에 대한 해설이 나와 있다.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해설을 보고 그의 시를 이해하면 되지만, 꼭 그 해설에 맞춰서 시를 해석하라는 법은 없다. 자신만의 해석을 하면 된다. 그의 순수한 서정을 무엇으로 해설할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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