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새로운 출판사에서 번역되어 나오는 명작입니다.
3부작으로 마침표를 찍었지요.
스페이스 오딧세이라는 제목 처럼
장대한 우주여행에서의 모험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직 안 읽어보신 분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명작이란 이런거구나 하실겁니다.